Alternative content

Get Adobe Flash player

고객센터

찾아오시는길

> 정보마당 > 언론보도

가장 기피하는 송년모임 '먹고 죽자형의 송년회'

2010년 12월 01일 09:19

요한알코올 조회 2013 트위터 페이스북 me2day

 

가장 기피하는 송년모임 '먹고 죽자형의 송년회'

 입력시간 : 2010. 12.01. 08:13




올해 직장인들의 송년회는 12월 셋째주(12/12~18)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송년회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87.8%)은 올해 한 차례 이상의 송년 모임에 참석할 것이라 답했고, 그 시기로 12월 셋째주(12/12~18)를 꼽은 응답자가 30.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12월 넷째주(12월 19일~25일)’ 23.3%, 근소한 차이로 ‘12월 둘째주(12월 5일~11일)’에 송년회 모임을 갖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23.2%로 많았다. △12월 마지막주(12월 26일~31일) 14.1% △12월 첫째주(11월 28~12월4일) 8.2% △이미 모임을 가졌다고 답한 직장인은 0.4%였다.


한편, 남녀 직장인은 올해 평균 2~3회 정도의 송년회 모임을 가질 것으로 조사됐다. 몇 차례의 송년회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평균 3회 정도의 송년회 모임을 가진다는 답변이 40.2%로 가장 많았고, 2회 참석은 34.5%였다. △1회는 11.1% △5회 이상 7.6% △4회 6.6%였다.


그렇다면 이들 직장인들이 올해 송년회 모임에서 지출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 일까?


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약 21만 5천 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고 이는 성별과 연령대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송년회에서 지출하는 예상비용은 남성의 경우251,155원으로 집계됐고, 여성은 이보다 약 7만 원 정도 더 적은 174,954원을 송년회 모임 경비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 조사에서는 연령과 지출비용이 비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직장인들은 평균 174,262원을, 30대는226,029원을 송년회 예상경비를 생각하고 있었고,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273,263원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이들 직장인들이 참석할 예정인 송년회 모임의 종류(*복수응답)로는 ‘친구 또는 지인들과의 모임’이 응답률 82.1%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다음으로 △근무하는 회사 또는 부서 모임(51.2%) △가족 송년회 모임(35.6%) △근무했던 예전 직장의 동료와의 모임(23.9%) △학교 선후배(16.1%) 등이라고 답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이 올해 실질적으로 보내게 될 모임 문화와 선호하는 송년회 문화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송년모임은 주로 어떻게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저녁식사와 음주로 보낼 계획'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62.2%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문화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는 '술을 지양하는 조촐한 모임'을 꼽은 응답자가 35.6%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기피하는 송년모임(*복수응답) 유형으로는 ‘먹고 죽자형의 송년회’(61.6%) 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모닝 뉴스 개제